한국인은 왜 이렇게 먹을까?
주영하
-1-
지난 번개 때 이 책을 다 읽으셨던 분들이 국사 책에 비유 하셨지만, 공대생 치고는 역사를 좋아해서 한국사 자격증 까지 땄지만, 기대치에 못미쳤는지 도무지 재미가 없었습니다.
-2-
프롤로그 - 키이스 킴의 블로그는 이 책 중 가장 흥미있게 읽었던 파트입니다. 제가 자연스럽게 했던 행동들이 외지인의 시선에서는 신선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것을 환기하게 되었습니다.
-3-
인간의 메인 활동인 의식주 중의 먹고 사는 일은 인간이 살아오는 환경에 따라 정말 다양한 양상을 띠게 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들과의 비교를 통하여 정말 상이한 식사 방법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4-
왜 식사 후에 꼭 커피를 마실까?
-5-
왜 술잔을 돌릴까?
- 결론 -
다양한 관점에서 식사 문화를 이야기 하는 주제는 정말 흥미로웠습니다만, 그 전개 방식에 조금 실망을 한 책이었습니다. (왓챠 평점 2점 / 5점) 하지만 에필로그에서 인간과 동물의 차이는 식사를 할 때에 단순히 밥을 먹는 개념이 아니라 친교의 개념이라 했습니다. 자 여러분 마지막 무경계 모임이지만, 다음에 언제 시간 날 때 밥 한끼 합시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