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 2025년 2월 27일 · 조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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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 헤이그

노라의 후회의 책처럼, 나에게도 지난 살아온 날, 후회였던 것들이 너무나 많다.

‘내가 이랬으면 어땠을까’

‘난 왜 그러한 선택을 했을까’

‘그 선택을 했다면 지금보다 나았을텐데’

그리고, 인간은 실수를 반복한다라고, 내 삶은 계속해서 후회스러운 일이 일어난다.

하지만, 세옹지마라고 했던가, 후회로 인해서 좋은 일로 연결된 적도 많았던 것 같고,

돌이켜 생각해보면, 동일한 실수를 할지언정, 후회로부터, 배운 점들도 분명히 있었던 것 같다.

분명한 것은, 내가 다른 선택을 하여 현재 내 삶과 180도 다른 삶을 살더라도,

분명 그 순간 나름의 고민이 있을 것이다.

고민과 후회가 없는 삶이 존재할까?

돌이켜 생각해보면 최선의 선택이라 생각했던것조차

최선이 아니었던적도 많았던것 같다.

어느 순간부터 나는 ‘피해간곳에 천국은 없다‘란 말을 곧잘하게되었다.

중요한것은 현재가 아닐까?

소설속에 계속해서 등장하는 소로의 말처럼 인생은 마음먹기 달린 것 아닐까?

나쁜일이 있어 좋은 일이 내게 가치가 있듯

물 흘러가는대로 현실을 인정하고 살아가는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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